에너지의 날을 맞아

대자연 KGCAUS 소속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서울시청광장에서 환경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에너지의 날을 맞아 서울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관심과 실천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자연 소속 환경동아리들과 함께 환경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환경동아리 대학생들이 줄줄이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이 참 뿌듯합니다^^

먼저 고려대학교 KUSEP 입니다.

핸드메이드로 야광 팔찌와 열쇠고리를 만드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네요^^

리사이클링을 통해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새로운 체험부스였습니다.

다음은 국민대학교  The Green 입니다.

리싸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포토존에서 분리수거 체험을 해보고 헷갈리는 부분을 분리수거 퀴즈로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전체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는 성과를 낸 우수한 동아리 입니다^^

아이들도 이제 분리수거 잘할 것 같습니다^^

전공을 살려 환경에 기여하기위해 동아리 멤버 전원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학생들입니다.

다음은 중앙대학교 그린스퀘어 입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콘센트를 뽑지않으면 전기가 사용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TV 셋톱박스, 전자렌지, 세탁기 등등등 전기세의 무려 10%에 해당하는 대기전력!!!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에너지 절약 레벨을 알아보아요~

환경은 조기교육이 중요하죠^^ 어려서 부터의 습관이 평생가니까요^^

다음은 경희대학교 엔비스 입니다.

에너지 퀴즈쇼를 통해 에너지 절약 상식을 익히고 선물도 받아가는 부스입니다.

대학생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환경을 위해 더운 여름 값진 땀방울을 흘린 청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구온난화 꼭 극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