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7th, 2019

Earth Walk for 기후난민

Earth Walk for 기후난민 Green World 홈

[방글라데시] Climate Refugees Day

  • 장소 | 치타공 호텔 ShaiKat
  • Date | 2019.02.25
  • View | 670

1. 빈곤종결

3. 건강·복지 증진

13. 기후변화 대응

17. SDGs를 위한 파트너십

   


대자연과 신구 대학교 환경 동아리 Nature Plus는 2019년 2월 2주 간 방글라데시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Nature Plus는 지난 7년 간 그린샵 운영과 flea market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방글라데시 기후 난민 돕기 기금을 모아왔어요.

그리고 마침내 이번 방문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오늘이 바로 7년 간의 결실,

Climate Refugees Day In 방글라데시 행사가 열린 날입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행사 시작 전 열심히 부스를 꾸미고 있는 대자연 활동가들!

부스에서는 행사 시작 전과 중간 쉬는시간에 미니 코리아 그린 페스티벌을 진행했어요~







캘리그라피, 딱지치기,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한복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던 부스! 

환한 얼굴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기후난민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본격적인 행사도 부스 바로 옆의 홀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행사의 첫 시작은 Ice Break Time!

풍선으로 귀여운 강아지를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학생들과 기후 난민들은 서로가 만든 강아지를 주고 받으며

어색한 분위기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행사의 다음 순서는 학생들과 기후난민에게 맞춰 벵갈어로 진행이 되었어요~

대자연과 Nature Plus 소개, 기후 난민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기후난민 리포트의 구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방글라데시에서는 기후난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답니다.

방글라데시의 기후난민은 지구 온난화로 발생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갑자기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에요.

그러나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후난민을 그저 집이 없는 사람,

즉 노숙자로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자연과 Nature Plus에서는기후난민을 위한 편지와 기후난민 리포트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가졌어요!


이후 행사를 진행하기 직전!



치타공 시장님이 도착하셨어요!





시장님과 함께 시작한 Talk Concert에서는 기후난민 대표, 학생 대표의 연설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뿐만 아니라 대자연과 치타공 시청 간에도

앞으로의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성공적인 MOU 체결을 기념하며 찰칵~!


어느덧 중반을 달리고 있는 Climate Refugees Day 행사!

대자연 활동가들의 공연이 빠질 수 없는데요~






행복과 웃음을 뜻하는 벵갈어를 구호로 외쳐 가며~

하시 하시!

쿠시 쿠시!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다!

열심히 영상을 찍으며 즐겁게 관람중인 행사 참가자들^^


이후에는 드디어 선물 증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Green School과 Green Campus에서 학생들이 만들어 준 손수건과 함께~



Nature Plus가 열심히 모아온 기금으로 준비한 선물들!

노트와 벵갈어 초급 교재, 태양열 전등, 볼펜 등으로 이루어진 선물들이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찬이었어요!


행사는 끝났지만 이대로 끝내긴 아쉬운 마음을 담아~






이번 만남을 기억하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목록보기 뒤로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현재글 [방글라데시] Climate Refugees Day 치타공 호텔 Sha. . 2019.02.25
다음글 [방글라데시] Korea Green Festival In 치타공 치타공 Book F. . 2019.02.24
목록보기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