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재단-대자연, MZ세대 기후위기 혁신의 주체로 양성한다
-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저탄소 대전환의 시대에 대비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천력을 갖춘 대학생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에 마련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250명의 기후환경리더를 배출했다.
- 2023.05.16 | 인터넷 | 에너지데일리
- 환경단체 대자연, 반기문재단과 함께 MZ세대 기후환경리더 양..
- 3기 개강식에는 전국 65개 대학의 대학생 100명을 비롯하여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김숙 제23대 주 UN 대표부 대사, 정태용 기후환경전문가, 조병옥 음성군수 등 사회를 움직이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2023.05.15 | 인터넷 | 이로운넷
- (인터뷰) '에너지 불평등' 생존권 위협
- 김재균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 부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겨울철 난방비 폭탄이나 냉방비 걱정은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에너지 빈곤층에게도 체감상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며 "기후위기는 잦은 폭염과 한..
- 2023.05.11 | 인터넷 | 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