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환경 보존을 위한 리더를 양성해 청년들의 의식을 고취시킨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한국뿐 아니라 한국을 넘어 다른 대륙에서도 활동한다는 점이 참 멋있습니다." |
RAPAC 사무국장(중앙아프리카보호지역 NGO, IUCN 회원)
가봉 파견팀을 통해 대자연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린스쿨, 그린캠퍼스, 그린월드라는 세 가지 슬로건으로 대표되는 환경 교육 분야의 활동에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환경 보존을 위한 리더를 양성해 청년들의 의식을 고취시킨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한국뿐 아니라 한국을 넘어 다른 대륙에서도 활동한다는 점이 참 멋있습니다.
그런 대자연이 조만간 가봉에서도 튼튼히 자리를 잡게 된다니 매우 기쁩니다.
환경 교육과 관련해 대자연과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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