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13. 기후변화 대응 14. 해양 생태계 보존 15. 육상 생태계 보존 17. SDGs를 위한 파트너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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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북 앤 테이크’ 프로젝트는
대자연과 서울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 서울 소재 7개 대학교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를 비롯해
예스24와 크레파스북 출판사가 후원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입니다.
2020.05.28
KAIST 서울캠퍼스에서 지속가능경영동아리 K-SUS 학생들과 함께
기북 앤 테이크 책프리존 책장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종이절약과 산림보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학생들과 심사숙고하여 선택했던 나무 책장이라
과연 어떤 책장이 완성될까 시작부터 매우 기대되었는데요!
K-SUS동아리 학생들도 책장 설치는 처음이라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서로 도와주고 의논하면서 진행하니 손발 호흡이 척척 맞았습니다.
어느덧 모양이 완성되어 가는 기북 앤 테이크 책프리존 책장!!
직접 조립하면서 설치한 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전공책, 어학책, 일반도서 등 더이상 필요없게 된 책들은 기부하고
내가 필요한 책들은 가져감으로써 캠퍼스 내 자원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연간 1,000권의 책이 북사이클링 된다면 1,645kgCO2를 절감할 수 있는데요.
지속가능한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KAIST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5층에 위치한
GIBOOK&TAKE 책프리존 책장 많은 이용 바랍니다!^^
2020.06.05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의 날을 맞이해서 북극곰이 서울대에 출몰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대자연은 서울대 환경동아리 방그사 학생들과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특별한 활동을 했는데요,
바로 기북 앤 테이크 그린캠퍼스존 책장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서점 YES24와 크레파스북출판사 기증도서와 함께 이동중인
빙하를 보니 어떤 책장이 완성될까 궁금하시죠?
GIBOOK&TAKE 책프리존 북극곰 책장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북극곰은 IUCN Red List의 멸종위기 취약등급 동물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곰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데요.
전공책, 일반 도서, 자기계발 도서 등 더이상 필요없게 된 책들은 기부하고
필요한 책은 가져가고 종이절약과 자원을 순환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린캠퍼스 운동!
신양학술정보관 1층에 위치한 GIBOOK&TAKE 책프리존 책장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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