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환경동아리 GP와의 두번째 만남!!!

두번째라서 훨씬 돈독해진 우리의 우정~~^^

두번째 세미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양쪽다 밤을새워 아침에 완성된 작품을 들고 왔습니다!

대자연은 인구증가와 산림벌채로 멸망했던 이스터섬과 지구온난화로 망가져가는 지구를 비교하여 발표하였고 GP에서는 환경과 답게 CO₂ 포집 기술에 관하여 발표했습니다.

실행을 한다면 너무 좋을 기술이지만 비용이 정말 너무 많이드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현재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복도에는 지구온난화 관려 패널전시도 있었습니다.

양쪽 다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던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경희대학교 GP! 끝까지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