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그린아트 캠퍼스 캠페인은 대자연과

서울시립대학교 녹색시대봉사단이 함께 했습니다!

이 날도, 따스한(?) 햇빛이 함께하는 넓은 야외에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탁 트인 장소!

캠페인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

기후난민 판넬과 그린아트 아이디어 판넬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귀여운 자연이도 함께 했습니다^^

벌써부터 업사이클링 팔찌만들기를 체험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한장, 한장 붙이다 보니 판넬에 메시지가 가득했습니다.

훈훈한 이 장면에 감동이 몰려옵니다ㅜ.ㅜ

기후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우리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자연이 :)

한 번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자연이와 함께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자연이와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이후로도 캠페인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그늘 한 점 없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열정적였던 녹색시대봉사단!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