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5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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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대학생 환경포럼

  • 장소 | 가천대학교
  • Date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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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lobal Green Campus! 2016 국제 대학생 환경포럼

캠퍼스가 녹색이면 인류의 미래는 지속 가능합니다.

주최: 대자연, 국회환경포럼, 한국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
후원: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대한민국 환경부, 인도네시아 환경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동북아사무소, 가봉대사관, IUCN 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GREENERS

2016년 11월 13일.

지구 곳곳에서 조용히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열정이 모였습니다. 국제 대학생 에코리그, 그린 캠퍼스, 그린 시티 총 세 세션으로 진행된 2016 국제 대학생 환경포럼에서는 국내외 대학생 200여명과 환경전문가,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가 함께 모여 현재와 미래의 지구환경을 이끌어 갈 대학생 리더들의 역할과 유엔 SDGs 성취를 위한 녹색 캠퍼스 실현, 지속 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오프닝 세션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대자연 이혜경 회장님의 개회사와 함께 남경필 경기도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주한 볼리비아 대사, 일리야스 아사드 인도네시아 환경부 장관 상임 고문의 대학생 환경 포럼 개최를 축하하는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동북아사무소 대표의 청년과 유엔지속가능한개발목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은 대학생은 미래 뿐 만이 아닌 현재를 이끌어 갈 리더임을 일깨웠습니다.



세션 1 국제 대학생 에코리그

Go, Global Green Campus!

10개국 52개 캠퍼스 동아리와 경합을 벌여 예선을 통과한 네팔 카트만두 대학교 FECAM, 인도네시아 보고르농과대학교 PLH BEM KM IPB, 신구대학교 Nature+, 국민대학교 Tea Tree의 본선이 이어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각자의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른 동아리의 우수한 활동을 각자의 캠퍼스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최우수 동아리*
네팔 카트만두 대학교 FECAM

FECAM은 캠퍼스 및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에서 다양하고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후변화 및 환경 인식개선 캠페인 및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동아리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표 활동: 캠퍼스 내외 환경 정화, 교내 쓰레기통 설치, 면/마직물 가방 사용 홍보활동, 환경 세미나/토론 개최, 폐기물 관리 워크샵 개최, 환경 예술 공모전/사진전/문화공연 개최, 삼림보호(나무 1인 1그루 심어 가꾸기 등), 자전거 이용 홍보를 위한 싸이클 경주 및 하이킹,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소년 및 아동교육 등

세션 2 그린 캠퍼스



2030 아젠다(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는 기부가 아닙니다. 모두가 win-win 하는 공식입니다._얀 울레 그레브스타, 주한 노르웨이 대사
얀 울레 그레브스타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SDGs성취를 위한 노르웨이 정부의 노력과 대학생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통해 엄청난 잠재력과 추진력이 있는 대학생 청년들이 어느 한 분야나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모든 국가의 이익을 위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레브스타 대사는 대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이자 잠재적 의사 결정자들로서 정부와 지도자들에게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도자의 공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그들이 책임감을 갖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목표들을 친구, 가족 등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이 매주 중요한 일임을 알렸습니다.
  

Do we have enough renewables? YES!_ 피터 슈무크, 독일 괴팅겐 대학교 교수
지속가능성을 위한 독일의 변화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에게 강연한 독일 괴팅겐 대학교의 피터 슈무크 교수는 2005년 독일의 윈데 마을에서 시작하여 현재 185개의 바이오에너지마을을 이룬 사례와 더불어 독일 대학의 지속가능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슈무크 교수는 인류가 이미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재생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185개 마을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태양 에너지 등을 활용한 시도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슈무크 교수는 지속가능성의 개념은 물질만능, 무한성장이 아닌 인간존중과 효율성에 기반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신 기후체제와 파리협약_ 서영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사, 서울대학교 교수
서영배 교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지구기온 상승치가 비례함을 보여준 2014년 발표된 기후변화에 대한 IPCC의 다섯 번째 보고서를 언급하며 인간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인류가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한 파리 협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기후변화의 의미와 그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며 지구 한 편 어느 누군가의 과소비가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에게는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션 3 그린 시티
녹색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네팔 카트만두시와 서울시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의 만남



라빈드라 쿠마르 라이 네팔 카트만두시 환경부국장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모든 구성원과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 수요에 대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역사회라고 정의하며 카트만두시의 환경 정화, 재생가능한 에너지 이용, 빗물 집수 및 활용 등 그린 카트만두시를 위한 도시 정책과 노력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지구적 생각 지역적 실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차은주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팀장은 마을도서관과 마을 학교, 에너지 슈퍼마켙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에너지 운동, 마을생태계와 사회적 경제 생태계, 에너지 교육이 어우러진 마을교육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성대골마을의 노력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마을의 비전력놀이연구소, 성대골전환마을연구소 활동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네팔 카트만두시와 서울시성대골자립마을은 대학생 청년, 미래세대와의 연대와 그들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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