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농락

서강대학교 캠퍼스 그리너

대자연이 함께한

그린세미나 IN CAMPUS

먼저 가톨릭대학교 환경동아리 농락에서 준비한 세미나가 발표 되었습니다.

ㅣ기후변화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모기" 출연시기가 앞당겨지고 관련 질병이 많아짐

"개구리" 산란시기가 앞당겨짐

"어족자원" 상어의 출현, 해양 생태계의 교란, 오징어의 금징어 현상 발생

"크기변화" 동물의 크기가 줄어듦

"서식지 변화" 미국 참나무의 이동, 한국 바나나 커피의 재배

"인간" 질병의 위험 높아짐, 서식지 파괴, 정신건강에 해로운 영향

ㅣ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종

IUCN 평가 생물종 7만 1891종 중

취약 1만 1316종

멸종위험 7781종

위급한 멸종 위험 5210종

야생에서 멸종 68

멸종 860

ㅣ대표적인 멸종위기종

해양산성화 대왕고래

해빙감소 북극곰

물부족 아프리카 코끼리

대나무 감소 대왕판다

사막의 변화 사막여우

먹이감소

페어리 펭귄

가톨릭대학교 농락의 세미나 발표 전체듣기

http://kgcaus.greatnature.org/pglist/gallery.asp?sgubun=enviro_class

다음은 서강대학교 환경동아리 캠퍼스그리너의 산림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습니다.

ㅣ산림의 파괴

북한 평양의 11배 면적의 산림 소식

인도네시아 원시림의 72%

필리핀 산림면적이 국토의 25%로 감소

ㅣ산림 파괴의 영향

-지구 자정 능력 상실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그러나 산림이 파괴되면 흡수했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대기중으로 배출된다.

 흡수원에서 배출원으로 바뀌는 것.

- 일상속의 산림 파괴

  종이, 휴지, 종이컵, 핸드타올 등

ㅣ실천

 환경동아리 캠퍼스 그리너의 실천 

 - 교내 이면지를 수거하여  노트로 제작

 - 대자연과 함께 그린아트 캠퍼스 캠페인으로 부직포 컵홀더 제작 후 배부

 -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여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을 위해 기부

서강대학교 캠퍼스그리너의 세미나 발표 전체듣기

http://kgcaus.greatnature.org/pglist/gallery.asp?sgubun=enviro_class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나만의 에코파우치 만들기를 했습니다.

에코파우치는 무형광 무색소로 환경파괴를 최소화한 재질을 사용한 파우치입니다.

에코백과 같은 재질입니다.

패브릭 마카로 그림을 그려 나만의 에코파우치로 완성!

다음으로는 대자연의 대자연 리포트 발표를 통해 우리의 선택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가톨릭대학교에서의 환경동아리의 역할 토론 후 팀별 발표 시간을 가졌고 우수토론팀 3팀에게는 에코박스 선물이 증정되었습니다.

7개 환경동아리의 함께하는 그린세미나 IN CAMPUS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