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홍 8기 3팀 가그린이 

지난 10월 31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CHANGE 2100, CHALLENGE 1.5℃'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활동들이 진행됐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판넬을 통해 대학교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지,

그런 행동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아이디어 부스에서는 그린캠퍼스 실천카드를 선택하여

온도계의 온도를 2℃에서 1.5℃로 낮추는 모습을 형상화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북극곰도 구하고 선물로 스테인리스 빨대도 받아가셨습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습관으로도 북극곰을 구하고

그린캠퍼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지서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그린캠퍼스 운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그린캠퍼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린 캠퍼스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그린의 다음 활동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