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및 자영업자 손실보상금의 추가경졍예산안(추경) 규모가 36억4000만원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확정됐다. 추경예산안이 처리되는대로 코로나19 기간동안 피해를 봤던 소상공인들이 지원금을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추경안이 국회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소상공인 370만명은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손실보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대상재난지원금 신청 절차와 같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지급자는 추경이 통과된 후 2~3일 내 지원금을 받을 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있게되고 7일차에는 심사를 통과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도 받을 수 있게된다.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
손실보전금 홈페이지대상은 1차 추경 방역지원금 계획 당시보다 약 50만개 늘어난 370만개의 업체들이다. 매출규모 및 매출감소율 수준을
손실보전금 신청지수화 및 등급화해 최소 600만원에서 800만원을 지급한다.그중에서도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예식장업종 및 방역조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대상 중기업(기존 매출액 10억~30억원)인 경우 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손실보상금은 2019년 대비 일평균 손실액에 방역일수와 '손실보상 보정률'을 곱해 산출한다. 당초 손실보상 보정률은 90%였으나 올해 1월 이후 손실분부터는 보정률 100%를 적용한다. 분기별 손실보상금
소상공인 600만원 신청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보험설계사 등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70만명에게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법인택시,
손실보전금 신청 사이트 전세버스, 비공영제노선 버스기사에게는 20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이 지급된다. 저소득 문화예술인에게 100만원 활동지원금을 제공한다.저소득층을 위한
부산 손실보정금 신청 생활안정지원금도 이번 추경안에 포함됐다. 규모는 1조원 가량이다. 4인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예상 수급 가구는 227만 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