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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회원, 박정주 학생은 아리랑TV 해양 관련 환경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해양을 살리는 일은 우리의 의미이며 책임감입니다. 물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해양은 심각한 오염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해양을 살려야 한다는 자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반드시 대자연에 빚을 갚아야 합니다. 바로 대자연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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