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3t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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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여고 환경도서 작가와 함께하는 그린스쿨_친환경 물병 오호만들기, 환경 QnA

  • 장소 | 박문여자고등학교
  • Date | 2022.12.09
  • View | 1925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13 기후변화대응

15 육상 생태계 보존

   


지난달 기후변화 이론 수업,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이어서 

친환경 물병 '오호(Ooho)'만들기와 김옥현 환경도서 작가님과의 환경 QnA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친환경 물병 '오호'를 만들기 전, 플라스틱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

지구는 물의 행성, 기적의 행성, 푸른 색의 행성이라는 이름도 있지만,

이제는 플라스틱 행성이라는 부끄러운 별명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구공 소재로 쓰이는 코끼리 상아를 대체하기 위해 처음 개발된 플라스틱은 

의류, 음식 포장, 가구 등 안 쓰이는 분야가 없을 만큼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류가 지금까지 생산한 플라스틱만 83억톤

심지어 매년 33천만 톤의 플라스틱이 더 버려지고 있다고 해요.😢

 



플라스틱 공식 5 + 5 = 500 들어보셨나요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5, 사용하는데 5, 자연 분해까지 500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플라스틱 최초 개발부터 지금까지 자연분해된 플라스틱은 단 한 개도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막대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자, 2018년 페트병만 92만 개를 사용했던 영국 런던 마라톤에서

2019년에는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천연 물병 '오호'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천연 물병 '오호'만들기를 박문여고 학생들과 함께 체험해보았어요!




먼저 '오호'에 대해 알아보자면, 친환경 물병인데요,

젖산 칼슘과 해초 추출물인 알긴산 나트륨이 알긴산 칼슘 막을 형성하여 6개월 이내에 자연 분해가 됩니다

'오호'는 겉에 있는 막까지도 먹을 수 있어폐기물도 전혀 발생하지 않아요~

해초 성분이기 때문에 노폐물 배출이나 혈당 수치 억제 등에도 좋다고 해요.😃




만드는 과정은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하나둘 '오호'를 완성하는 학생들!💧💧💧






생수를 넣은 '오호'인데요~ 말랑말랑 물방울처럼 예쁘죠?

쥬스를 넣으면 색깔이 있는 '오호'도 만들 수 있어요~💦

재밌는 추억도 쌓고, 친환경 물병 '오호'도 체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호' 만들기 이후엔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저술하신 

김옥현 작가님과 환경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님께서는 '1.5라는 숫자가 나왔나요?'라는 질문에

"원래는 2였으나, 지구를 위해서는 더 낮추자고 IPCC 회의 결과 모두 동의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학생들도 더 이상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작가님 답변에 귀 기울여 집중해주었는데요

한 학생은 "정말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환경이 어느 곳에서든 중요할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 '오호' 만들기와 작가님과의 환경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낀 것 같네요

박문여고 학생들도 이번 그린스쿨 활동을 통해 지구를 '플라스틱 행성'이 아닌

'푸른 행성'으로 만드는 환경리더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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