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그린스쿨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교시에는 [6도의 악몽]라는 주제로 이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오르고 있는데 6도가 진행되면 

IPCC측에서는 지구가 멸망에 이르는 시나리오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결국엔 스프링도 너무 늘어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것처럼 지구도 회복하지 못할 것 입니다. 

지구가 폭발하기 전에 우리는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 

2교시에는 양말목 방석 만들기 업사이클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이 만들어야 할 사회는 저탄소 사회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원을 재사용 또는 재활용 하는 부분에 힘쓰는 역곡고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