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대자연 대학생 회원들로 이루어진

이클레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13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UCC공모전 시상자,

윤영철 에너지 환경기획관님, 이혜경 대자연 회장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발대식의 시작은 친환경 어쿠스틱 밴드 민트그린이 상큼한 노래와 함께 열어주었습니다!

 축하 공연에 이어 윤영철 기획관님과 이혜경 대자연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이클레이 서포터즈들의 활약을 위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을 가졌습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학생들의 모습이

결의에 차있는 것 같습니다!

대자연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공식적인 첫 서포터즈 활동

지구를 살리는 환경 퍼포먼스 입니다

죽어가는 지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탄소저감을 위해 종이컵은 줄이고 머그컵 사용 권장하는 퍼포먼스

▶ 탄소저감을 위한 자전거 타기 퍼포먼스

▶ 탄소 저감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로 대기전력 낭비 줄이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로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이제 그만!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 정말 멋있습니다 :)

우리,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