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Nature+와 국민대학교 The Green이 함께한 희망나눔장터

신구대학교 환경동아리 Nature+와 국민대학교 The Green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바로 희망나눔장터를 운영하기 위해서인데요!

맑은 날씨 속에 기후난민을 돕기 위해 함께 모인 환경동아리의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

대학교에서 낭비되고 있는 책도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한 학기만 책을 쓰고 버리기보다 중고로 물려주면,

환경 보호에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책도 진열하고, 부스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기후난민을 도와줄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장터에는 신발까지! 많은 물건들이 있네요~

그리고 나눔장터의 최대 장점은 착한 가격♡

희망나눔장터가 시작되는 동시에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셔서 부스운영하는 동안

힘든 기색이 하나도 없이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

물건을 팔기도하고~

친환경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에코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도 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백과 티셔츠 만들기입니다!

물건도 사고, 기후난민도 돕는 다는 생각에

물건을 구입하시는 분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합니다 :)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주셔서

나눔에 대한 참 교육을 알려주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밝은 미래가 기대 됩니다 ^^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옆에서 부스 운영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단체에서 함께 부스 운영을 해주시니,

우리도 함께 힘이 났습니다 ^^

이렇게 신구대학교 Nature+와 국민대학교 The Green이 함께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종료되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노력해준

Nature+와 The Green 회원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앞으로 대학생 활동가로서의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