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을 맞이한 대자연은 서울 시청광장에서

Water Footprint 체험부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였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는데요.

Water Footprint란 물 발자국을 뜻하는 단어로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사용되는 물의 총 중량을 말합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물 외에도,

평소에 사용하는 물건이나 식료품 등에 사용되는 물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작은 한 방울의 물이 모이면 많은 양을 이루는 것처럼,

한 사람의 절약이 전체 물 절약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부터 함께 힘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