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22 Tree, Three
22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위해 공동체가 노력해야 할 3가지 실천
2015.03.15  서현역

이클레이 대학생 서포터즈 22팀 활동 

안녕하세요 이클레이 대학생 서포터즈 22팀 쓰리트리입니다 !

쓰리트리!! 저희팀 팀명인데요

 이 뜻은 바로
save the tree in three ways!

즉 세가지 방법으로 나무를 살리자! 라는 뜻입니다

저희는 실천 가능한 세가지 방법을 정해 무분별하게 낭비되는
나무를 아끼고자 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저희가 정한 세가지 방법은
첫째,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레포트의 표지 없애기,
양면 인쇄로 종이사용의 최소화 하기

둘째, 필기노트 구매보다 이면지 사용과 재활용 용지를 사용하기

셋째, 학생들이 많이 마시는 커피음료 등에 낭비되는
일회용 컵홀더 대신 에코 컵홀더 (다회용) 사용입니다

이러한 세가지 방법을 어떻게 잘 홍보하고 실천을 유도할수 있을까?
생각한 끝에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홍보물품을 제작했습니다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열심히 준비한 홍보물품은
에코 컵홀더와 에코노트 ! 입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컵홀더는 커피나 음료를 많이 마시는 대학생들이
가장 하기 쉬운 낭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일반 일회용 컵홀더는 재활용이 어려우니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에코 컵홀더를 사용해 종이 낭비를 줄여보는 것 어떨까요?

저희 쓰리트리 팀이 펠트지를 사용해서 다회용 에코 컵홀더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가정에서도 입지 않는 의류등을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에코노트 입니다!

이면지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새종이의 생산과 낭비를 막기 때문에 종이를 아끼는 데에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인데요
이러한 이면지 사용을 권하기 위해서 에코노트를 제작했습니다.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게 겉표지를 본인의 취향대로 제작한 후
고무줄을 끼워 그 안에 이면지를 넣고 갈아끼우며 재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면지가 너무 많은데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거나 깔끔해 보이지 않아 

사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 홍보물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 내용을 홍보하고 홍보물품을 나눠 드렸습니다!

홍보물품을 저희가 직접사용하며 사진도 찍어 보았구요

많은 분들이 홍보에 참여해주셨어요

이클레이 캠페인 황동을 하며 환경에 대해 다같이 고민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다같이 참여하는 모습에 너무나 뿌듯함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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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22 Tree, Three
22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위해 공동체가 노력해야 할 3가지 실천
3/20 가천대역

안녕하세요 이클레이 대학생 서포터즈 22팀 쓰리트리입니다 !

지난 서현역의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지식의 요람 가천대학교에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가천대 대학생들이 생각보다 지구온난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이클레이 서포터즈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유쾌하고 즐거운 캠페인 활동이었습니다.

대학교에는 이면지가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대학 문화만 바뀌어도 

많은 나무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죠!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을 다짐한 뜻 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이클레이 성공개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