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0th, 2018

Earth Walk for 기후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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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arth Walk 국제포럼 개최 Reple 18

  • 장소 | 가천대학교 컨벤션센터 비전타워 5F
  • Date | 2013.11.28
  • View | 3815

전 세계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워킹 캠페인!

Earth Walk가 대망의 첫 Forum을 개최하였습니다.

 

전 세계 환경난민 돕기 글로벌 워킹 프로젝트!

"2013 Earth Walk Global Forum"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3 Earth Walk Global Forum에는 정말 많은 환경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한 분 한 분 소개드릴까 합니다^^

 

먼저, UNHCR(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Dirk Hebecker 대표님이십니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대표님을 통해! '난민'이라는 다소는 생소하고 많이 접해보지 못했지만,

반드시 알아봐야 하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답니다.

 

짜라란~~백팩을 메고 등장하신 멋진 신사분은 바로 Ilyas Assad 인도네시아 환경부 차관님이십니다.

공항에서 바로 포럼장소로 오실 만큼 이번 포럼에 대한 굉장한 열정을 보여주셨다는 것!

다시한 번 참석해주신 인도네시아 환경부 차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인도네시아의 환경정책 공유 및 향후 함께 모색할 환경난민을 돕기위한 파트너쉽 체결,

지속적인 환경발전의 비전 공유까지!

 

향후 인도네시아와 함께 진행될 글로벌 워킹 프로젝트 Earth Walk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김경호 의원님, 가천대학교 노연홍 부총장님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셨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참석해준 매거진 Greeners의 대표 Riory도 오셨네요!

이번 포럼은 전 세계 지속 가능한 환경발전의 비전을 공유하는 포럼으로

정부, NGO, 기업의 주제발표를 듣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2013 Earth Walk의 목적인 '환경난민'을 돕기 위해

먼저는 전 세계 2010년을 기준으로 약 4,200만 명이 발생한 환경난민의 현황에 대해 알리고,

국제적인 협조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환경문제 해결이라는 멋진 Vision아래,

올해에는 그 첫 걸음으로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Earth Walk가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한 지역 혹은 한 단체에서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도 보존할 수도 없듯이,

'환경'이라는 범주 안에서 2013 EARTH WALK GLOBAL FORUM은

정부기관, 국제기구, NGO, 기업,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포럼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포럼을 멋지게 소개해주실 사회자를 만나볼까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님이시자,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자문위원이시며,

대자연의 이사님이신

김옥현 교수님이 오늘의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특유의 젠틀함과 넉넉한 미소로 모든 관중을 사로잡은 김옥현 교수님의 사회아래

2013 EARTH WALK GLOBAL FORUM의 대단원의 막이 열렸습니다~!

 

짝짝짝짝!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에서 와 주신 해외발제자분들도 보이네요^^

 

전 세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이번 포럼!

어떤 결과로 다가올 지 벌써 기대되시죠?!

 

 

이어 대자연 회장님의 개회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장님은 환경난민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신 후,

"2013 Earth Walk Forum은 전 세계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글로벌 워킹 프로젝트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제부터 국가와 인종과 문화를 넘어서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위대한 발걸음 'Earth Walk'가 실천되어

녹색 지구 구현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56개의 인대와 64개의 근육으로 되어 있고,

불과 2%의 면적으로 98%의 온몸의 무게를 견뎌내며,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발에 가해지는 무게 50kg에서 100kg. 하루 누적무게 1,000톤을 이겨낸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의 힘찬 발걸음이 모인다면 환경난민에게 희망이 될 것이고

녹색 지구가 실현되다고 확신한다"며,

"세상에 태어나 남긴 내 발의 족적을 모아놓는 이력서에 지금까지의 나의 미래를 위한 족적대신,

이제부터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족적을 남기는 영광의 발걸음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님을 대신해 노연홍 부총장님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환영사를 통해 "이 포럼을 통해 전 세계에 환경난민의 현황이 알려지고,

이슈화 되어 국제적 협조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환경부 차관 Ilyas Assad의 축사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멋진 자리와 멋진 취지의 아래 진행되는 Earth Walk의 시작인 

2013 Earth Walk 국제포럼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마지막 축사로는 경기도의회 의장이신 김경호 의원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2013 Earth Walk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발생한 실향에 관한 도전과제"라는 주제 아래,  

Dirk Hebecker UNHCR(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님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표님은 "기후재앙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환경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2013년 초 3,000만 명의 난민 가운데 자연재해로 발생한 난민이 1,490만 명인 점은 주목할 만하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국제사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환경난민들을 위한 법적 보호체계와 국제적 협약을 확보하지 않으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난민 현상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싸이클론, 홍수 등의 빈도가 높아지고

사막화를 야기하는 가뭄, 해수면 상승, 필리핀 태풍 하이엔 등은 사막과 삶의 터전을 소실시키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한다.

이로인해 수백만명의 난민들이 발생되고 있으며 앞으론 수십억명의 난민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환경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는 주변지역 지원,

기후변화 취약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보호, 안전 지역으로 난민이주,

재난지역에 대한 지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크 헤베커 대표님의 기조연설을 끝으로, 기념촬영 후 1부 개회식은 마무리되었습니다^^

 

For the Green Earth!

Earth Walk 파이팅!

 

2부 순서로 넘어가 볼까요?!

2부는 발표하는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ession별로 나뉘어,

Session1에서는 국제기구,

Session2에서는 정부, Session3에는 기업과 언론의 대표들이 나와 발표를 진행,

기후변화와 환경난민을 필두로 다양한 환경정책 소개 및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포럼의 주제인 Earth Walk에 대한 발표도 준비되었습니다.

 

Session1의 첫번째 발표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남아시아의 기후난민이라는 주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아시아 지역 위원회 상임고문이신

Mohammad Zakir Hussain이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본 발표의 중심 지역인 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이자

GDP $621에서 5,973에 이르는 다양한 경재적 사회적 조건들로 구성된 곳입니다.
또한 600만 명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남아시아는

4개의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나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미터의 해수면이 상승하면, 몰디브의 대부분은 물에 잠기고 맙니다.

다른 모든 나라들고 심각한 기후변화의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죠.

 

Zakir는 주요 기후 관련 이슈로는 홍수, 사이클론, 해수면 상승, 북극 해빙,

온도변화, 강수패턴의 변화 등이라 설명했습니다.
또한 남아시아의 기후변화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방글라데시는 1985년부터 1998년 사이 5월에는 1도와

 11월에는 0.5도의 상승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해 방글라데시와 네팔 그리고 인도의 북동주에 2002,2003년, 2004년

그리고 2008년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뭄에 대해서는 50% 이상의 가뭄이 엘니뇨 현상과 관계되어 있으며,

사이클론으로 인해 벵갈만과 아라비아해에는 많은 인명, 재산 등의 피해를 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남아시아 각 나라의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지역적인 대응 방법과 국가차원의 대응책,

그리고 국제적인 차원의 대응책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특히 국제적 차원의 대응책에서는 기후난민을 위한 국제적인 법의 설립 및

환경난민의 재정착을 위한 협력과 원조 등을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협력이란 국제적이거나 지역적인 환경난민에 대한 연구 결과 및 정보,

기술의 교환과 협력을 의미합니다.

 

정말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방안 중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역시 협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는 남태평양지역환경프로그램(SPREP)의  Ewan Cameron의 

기후변화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남태평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수몰위기에 있는 나라들이 가장 많이 속한 지역입니다.

마샬제도, 키리바시, 투말루, 피지, 사모아, 파푸아뉴기니아, 팔라우, 통가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죠.

 

Ewan은 태평양지역의 환경에 대한 적응 방안 및 규제들에 대해 먼저 소개했습니다.

2009년 처음으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5개의 해안가 운영계획, 4개의 식량안전보장문제, 5개의 수자원 관리시스템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12년 10월에 스위스 정부에 의해 발족된 Nansen Initiative의 고문관이기도 한 Ewan은

정부 주도의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NI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대자연도 NI와 함께 기후변화와 환경난민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대자연의 국장님Earth Walk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여러분 Walk(걷기)란 무엇인가요?

특별한 장치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행동'이 바로 Walk입니다.

또한 인간의 특권이기도 하지요.

 

Earth Walk란 지금까지 우리가 남긴 탄소발자국을 지우고,

전 세계 환경문제를 해결할 Earth Walk 발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오늘 포럼에 모인 아시아 태평양지역 뿐 아니라 이제 곧 전 세계로 확대되어 진행될 Earth Walk!

 

매년 다른 주제의 환경문제를 다루며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작은 발걸음

Earth Walk

 

대자연 회장님의 개회사처럼 인류와 지구를 위한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 Earth Walk의 의미라 할 수 있죠.

 

오늘 이자리를 계기로 활발하게 진행될 글로벌 워킹 프로젝트 Earth Walk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arth Walk 발표에 이어 Ilyas Assad 인도네시아 환경부 차관님

인도네시아의 환경난민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발표를 통해 차관님은 "기후변화란 직간접적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써,

세계적 대기권 구성의 변화와 자연적인 기후

변동성을 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의 영향은 비교를 통해 확실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위한 국가적인 해결책과 인도네시아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통계를 통해

2020년까지 국제원조를 통한 41%감축 시나리오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의 핵심은 적응과 완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난민의 현실과 필요에 맞는 원조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역시 모두가 강조하는 '협력'입니다^^

여러분의 동참이 '환경난민' 및 '환경문제'의 해결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잘 아시겠죠?!

 

 

이어지는 발표는 필리핀 환경부 산하 인적자원개발국 국장이신 Ric. Enriquez

"기후변화와 환경재앙-필리핀 사례를 중심으로"입니다. 

 

 

Ric. Enriquez는 지리학적인 환경이 필리핀에 기후변화에 취약하도록 만들었으며,

이는 많은 환경 재앙들을 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마다 평균적으로 20개의 태풍이 발생하는 필리핀!

뿐만 아니라 홍수, 가뭄, 지진, 화산분출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자연적인 위험에 취약한 나라 중 3위에 해당합니다.

 

이런 자연적 위험 및 재앙은 당연 식물의 저생산으로 이어지며,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 11월에 일어난 슈퍼태풍 하이얀을 통해서는

자연의 위험에 대해 전 세계가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Ric.은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환경난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가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단계의 활동 및 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ession2의 마지막 발제자를 만나볼까요?

바로 캄보디아 환경부 상임자문관인 Chhun. Vannak입니다.

 

 

캄보디아의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Vannak!

녹색성장과 지속 발전가능성에 대한 내용 및 캄보디아의 녹색 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에너지효율과 지역 환경의 발전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Session3으로 넘어가 볼까요?

Session3에는 언론/ 기업의 발표가 준비되어있답니다^^

 

 

환경다큐멘터리계의 살아있는 전설

KBS1 파노라마 팀의 프로듀서 팀장님이신 신동만 CP님의 발표가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야생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주제를 통해

한반도의 기후변화 양상과 생태계의 변화 우리의 생존 문제까지 다루는 멋진 발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특히, 직접 촬영하신 영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해 더욱 쉽게 확인하고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해주셨습니다.

 

 

Session3의 마지막 발표는

인도네시아 환경매거진 Greeners의 대표인 Syaiful Rochman 순서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기후변화에 대해 다룬 ppt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발표한 이산화탄소 감출 절감 계획,

인도네시아의 기후변화 현황, 이로인한 재앙 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Greeners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Eco Visit to School', 'Zero Waste Events',

'Plant trees with students', 'Teacher's Green Day'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각계 각층에서 어떤 식으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를 들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그리고, 모인 참가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한 소중한 시간!

바로 2013 Earth Walk Gobal Forum이 아니었나 생각듭니다.

 

 

이후 패널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약 한 시간동안 이어진 패널 토론은

"전 세계 환경난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좌장은 국회환경포럼의 사무총장님이신 조길영 박사님이 맡아주셨답니다^^

 

 

패널은 대한민국 환경부에 서흥원 과장님,

인도네시아 환경부 Ilyas Asaad 차관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지역위원회의 상임고문 Mohammad Zakir Hussain,

캄보디아 환경부 상임자문관 Chun Vannak,

 

 

필리핀 환경부 인적자원개발국 국장님이신 Ric. Enriquez,

남태평양지역환경프로그램(SPREP) 기후변화담당관인 Ewan Cameron,

KBS1의 신동만 CP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부, 기업, 국제기구, NGO, 언론의 관점에서

전 세계 환경난민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본 패널 토론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각자의 위치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본연의 위치에서 생각하는 환경난민을 위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얘기하다보면

자연히 다른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환경문제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고,

좁게는 국가내 지역사회, 넓게는 국제사회와 협력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함께 만드는 역할과 네트워크, 파트너십은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인 것이죠^^

 

 

필리핀의 Ric.은 기후변화는 개개인과 지역사회들이

그들의 행동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없다며,

함께라면 우리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제 지역사회의 인도적인 원조와, 기금원조, 프로그램 원조 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캄보디아의 Chun Vannak은 녹색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적인 규율 및 법규, 프로그램의 강화를 통해 녹색성장에 도달해야 한다며,

녹색성장을 위한 법규 제정 등을 강조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아시아지역위원회 상임고문 Zakir는

환경난민은 국제적 이슈이며, 이는 올바르게 그리고 확실하게 알려져야하는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난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에 대해 설명한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질의응답시간도 이어졌는데요^^

 

 

오늘을 계기로 전 세계가 환경난민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길 기대합니다.

 

 

포럼장소 외부에서는 환경난민에게 희망메시지를 쓰기가 마련되었습니다.

 

 

환경난민은 우리가 그들을 기억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희망을 얻는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작은 외침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난민의 미소가 된다는 것!!

 

 

 그리고 여러분의 Earth Walk와 함께하는 발자국이

환경난민을 위한 첫 걸음이 된다는 것!

잊지 않으실거죠?

 

오늘을 시작으로 Earth Walk는 대대적인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 세계 환경문제를 위한 우리들의 발걸음, Earth Walk!

 

같이 내딛을 준비되셨나요?

다함께 마무리 지어볼까요?!

 

Let's Earth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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