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운동과 더불어

수익금을 환경난민 돕기에 사용하시는

신구대학교 환경동아리 Nature+

오늘은 광화문 나눔장터에서 오픈마켓을 개최했습니다^^

캠퍼스 내에서만 판매하느라 잘 판매가 되지 않았던 어른, 유아 옷들도 다 들고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천연비누도 보이네요~~^^

알지만 잘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 뜨끔!

판넬을 통해 기후난민 이야기를 전하고, 그린샵을 소개 했습니다.

셋팅완료!

그린샵으로 오세요!

하나둘 손님들이 꾸준히 오셨습니다^^

생기가 넘치는 광화문 광장!

다른 부스도 둘러볼까요?^^

신문지를 재사용해서 만든 장식물~~

큰 윳은 봤어도 젠가는 처음^^ 정말 재밌어보여요~!

오늘 하루도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건도 재사용하고 난민도 돕는 그린샵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