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미니멀 에너지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 10월에 진행하고 있는 미니멀 에너지 콘테스트 캠페인 부스를 

신구대학교에서 미니멀 에너지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운영했습니다.

미니멀 에너지 콘테스트는 과도하게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고 '동력 에너지'를 사용해서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는 미니멀 에너지 캠페인인데요!

동력에너지 실천방법 중에 전자기기로 음악 듣기 대신 직접 듣고 싶은 멜로디를 연주하기가 있었답니다!

미니멀 에너지 서포터즈가 준비한 트라이앵글, 탬버린, 캐스터넷츠로 직접 리듬을 연주하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요즘 일상생활 속에서 전자기기로 노트필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전자기기는 충전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면지를 활용해서 직접 필기하여 

동력에너지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또 재밌는 동력 에너지 실천 방법 중 하나는 제자리 뛰기로 체온을 높이기 였는데요!

난방기기를 틀어놓고 과도하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운동과 따뜻한 겉옷을 입으면

금방 체온이 오르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답니다~!

대자연과 함께 앞으로도 미니멀 에너지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