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과 신구대학교 환경동아리 Nature Plus가 함께한 신구대학교 축제!

대자연은 2012년 부터 신구대학교 축제에 Nature Plus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자연 회원들을 통해 물품을 모아 지원해 주었고

천연 제품도 만들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Nature Plus라는 이름은 모든 것에 자연을 더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학교에도 Nature+

집에도 Nature+

직장에도 Nature+

스포츠에도 Nature+

매주 동아리원들이 모여 천연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천연 페브리즈와 향초가 전시되어 있네요!

신구대학교 축제에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보드게임은 나무 하나하나에 에너지 절약 방법이 적혀있어서

뽑을 때마다 하나씩 읽고

맨위에 지구보드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임입니다.

그린샵에서 판매된 수입은 방글라데시 기후난민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하니

너무 뿌듯합니다.

사실 물품을 모아 금액을 달고 팔고

정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인데

꾸준히 해오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원해서

동아리 들어오려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신청해야 한다고 하네요^^

대학생들의 좋은 활동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구요!

오늘도 절찬리에 물건이 팔리고 있습니다.

페브리즈를 뿌려보고 있는데요~

이 페브리즈는 천연 허브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인체에 매우 좋은 페브리즈 입니다.

환경에 좋은건 인체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